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련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지옥열차 - 레볼루션 로드 ==== 이후 2부 118화에서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에게 트레인 시티의 시험장에서 지옥열차의 티켓인 '''"익스프레스 티켓"'''을 걸고 전투하는 팀 별 시합이 열릴 것이라는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 이어서 이번 지옥열차엔 카라카의 부하가 아닌 '''"[[카라카]] 본인이 직접"''' 나타나서 어떻게든 널 지옥열차에서 잡으려 하고 있고 [[라헬(신의 탑)|라헬]]도 그곳에 나타날 것이니 D급 트레인 시티 행 선별인원 전용 구간 열차에서 시합에 나갈 동료들을 모아오라고 지시했다. 지켜줘야 할 동료가 아니라, 싸움에서 버릴 수 있는 동료를...[*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번엔 꽤 많은 동료들이 죽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.~~근데 안 죽었잖아~~. 그래도 베로 팀의 홍조나 열차에서 나름 강자였던 문타리가 비참하게 죽었고 아직 지옥열차편은 끝나지 않았다.][* 그 말대로 비올레가 [[보로(신의 탑)|싸움에서 버릴 수 있는 동료]]를 구해오긴 했는데 그 사람은 '''지옥열차 티켓터들 중에서도 최상위 레벨의 강자 중 한명이다'''(...) 게다가 [[아리에 호아퀸|호아퀸]]이랑 엮이면서 마찬가지로 '''지옥열차 티켓터들 중에서도 최상위 레벨의 강자인 [[아카 윌리암스]]와 D급 선별인원 최강자 3인방 D급 3강 중 한 명인 [[사치 페이커]]까지 그의 편이 됐고, 애초에 비올레의 성격상 누군가를 버린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.] 그 후 밤이 D급 선별인원들 중에선 상위 레벨의 강자라고 할 순 없는 [[하 유라]]를 상대로 가시를 쓰면서까지 이기자 화련은 이에 실망하여, 한심하다고 디스. 직후 하 유라가 도망치자 즉시 추격에 나선다. 복잡한 미로를 순식간에 오차없이 나아가고 하 유라가 소환한 미로틱 가디언을 순식간에 뚫어내면서 길잡이의 능력을 보여주었다. 하지만 다니엘이 가로막고 나서면서 제안한 게임에 동의하면서 화련은 하 유라를 쫓게 되고, 공중으로 계단을 뛰어넘어 하 유라를 앞서지만 [[에밀리(신의 탑)|에밀리]]로 정보를 들은 [[라구엘(신의 탑)|엔젤]]이 나오면서 포위된다.[* 에밀리에 의해 인공적으로 생성된 길은 길잡이가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다. 일반적인 길이었다면 화련이 읽어내고 대응했을 것이다.] 그리고 엔젤의 쇠복치들에게 당해서 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밤이 쫓아온 덕에 목숨은 구하지만 납치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